압살롬의 분노
압살롬의 분노는 정당했지만 그는 그 분노를 숨기고 품어 복수로 갔다. 품은 분노는 제일 먼저 내 영혼을 죽이니, 억울한 것을 기도로 하나님께 다 토해 내고 맡기며, 나를 용서하신 은혜로 원수까지 사랑하는 자리로 가자.
핵심 다섯 가지
1분노 자체는 죄가 아니다
하나님도 매일 분노하시고 예수님도 성전에서 분노하셨다. 사랑하는 것이 불의한 일을 당하면 분노한다. 압살롬은 분노를 다루는 방식이 잘못되었다.
2압살롬이 분노한 두 사람
아버지 다윗은 크게 분노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경고라도 한 엘리보다 더 나쁜 아버지다. 암논은 반성도 사과도 없이 떵떵거리며 살았다.
3복수는 하나님께 맡겨라
심판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뿐이고 죄인은 죄인을 심판하지 못한다. "이 복수야말로 정당하다"는 것은 정의에 호소하는 마귀의 유혹이다.
4품은 미움이 영혼을 죽인다
압살롬은 마음을 숨기고 2년 동안 칼을 갈았다. 미움을 1년 내내 품은 사람은 365일 살인하는 사람이다. 그 마음에는 성령님이 거하지 않으시고 기도도 성경도 멀어진다.
5원수를 사랑하라
하나님은 원수였던 나를 용서하시고 선대하셨다. 용서의 힘은 그 사람에게서가 아니라, 내가 일만 달란트를 탕감받은 죄인임을 깨닫는 데서 나온다.
같은 억울함, 다른 길
손양원 목사
- 두 아들을 죽인 원수를 용서하고 양자로 삼았다
- 장례식에서 아홉 가지 감사를 드렸다
- 나 같은 죄인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다
- 그 마음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압살롬
- 아버지와 형을 보니 용서할 마음이 생기지 않았다
- 미움과 복수심을 숨기고 칼을 갈았다
- 정의를 내세운 마귀의 시험에 넘어갔다
- 종들을 시켜 암논을 죽였다
손양원 목사는 압살롬보다 더 불의하고 억울한 일을 당했다. 하나님은 이 은혜를 믿는 우리 모두에게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억울하고 쓴 뿌리 같은 일이 있을 때
- 눈을 하나님께로 돌린다.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도우려 애쓰시는지를 본다.
- 기도의 자리에서 억울한 것, 복수하고 싶은 마음을 여과 없이 다 토해 낸다.
- 기도의 끝에 하나님께 다 맡기고, 원수를 긍휼히 여기고 사랑하겠다고 고백한다.
참사랑은 오래 참는 데서 시작해서 적극적으로 사랑하는 자리까지 가는 것이다.
기억할 말씀
듣는 너희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라.
함께 드린 기도 제목
- 보는 눈 · 눈을 열어 주셔서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미움과 복수와 분노와 쓴 뿌리가 무엇인지 보게 해 주시기를.
- 하나님 앞으로 · 그 모든 것을 하나님 앞으로 가져가게 해 주시기를.
- 용서의 힘 ·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으로 용서할 힘을 주시고, 먼저 내 영혼이 살아나고 다른 사람의 영혼도 살리게 해 주시기를.
더 보기
이 요약은 전체 설교노트의 "설교의 흐름", "결론", "기도 제목", "설교 내용 정리"에서 뽑아 줄인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예화, 참고자료(역사·지리·인물·문화·신학 용어)와 확인할 점은 전체 설교노트에 있습니다.